배우 박해진이 케이블채널 tvN 월화미니시리즈 [치즈인더트랩] 스태프들에게 종합선물세트를 안겼습니다
12일 박해진의 소속사에 따르면 박해진은 지난 1월 함께 광고 촬영에 나선 [치인트] 스태프들에게 한우를 대접했는데요
또 '[치인트] 마지막 촬영 날에는 현장에 밥차를 준비해 따뜻한 식사를 선물했다'며 '직접 신경 써서 고른 메뉴로 그동안 다 같이 고생해온 스태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마지막 식사를 함께했다'고 소속사는 전했습니다
특히 '나랑 밥 먹을래?'라는 극중 캐릭터 유정의 대사를 인용한 현수막 문구가 웃음을 자아냈다고 하네요